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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곳 (lugar para recomendar)
- 상파울루에 있는 포르투갈 레스토랑 (Restaurante português em São Paulo)
- 향좋은 우루과이 맥주와 우루과이 그릴전문점
- 시원하고 맛있는 브라질 아웃백 생맥주와 미니새우버거 (Chopp Outback Steakhouse brasileiro fresco e muito saboroso)
- La Braciera Pizza Napoletana - Jardins (밤나들이 ~피자집으로~)
- 쥴리스 아이스크림 Jules Sorveteria
- 샐러드바가 너무 맛있는 레스토랑 "PECORINO"
- 상파울루 한식당 '사군자' (Restaurante coreano em São Paulo)
- Jeronimo Burger (제로니모 햄버거)
- 코코밤부 (Coco Bambo)
최신글 (últimas postagens)
- 이쁜 도자기 공방 em Sao Paulo 2024.04.14
- 브라질 작곡가의 이름을 따 만든 '빌라 로보스'공원 2023.09.28
- 각종 스포츠를 배울수 있는 상파울루의 작은 자전거 공원 2023.09.27
- 내 블러그 방문자 궁금하시죠? 2023.09.26
- 브라질 야외 극장 함께 느껴보실래요? 2023.09.22
- 과루자 pitangueiras 해변의 유명한 맛집을 안 가볼 수가 없지! 2023.09.09
인기글 (Artigos populares)
- 브라질과 한국의 나이에 대한 문화차이 브라질에 있다보니 한국에 있었을 때랑 다른 문화가 느껴질 때가 많다. 내가 역사,사회 전문가도 아니고, 무슨 통계를 내서 정확하게 분석을 하는 사람은 더더욱 아니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다녀보고 , 사람들도 만나고 하다보면 아! 다르구나 라고 느껴질때는 분명히 있다. 그것도 개인적인 생각일뿐이지만... 혹여나 브라질에 처음오시는분들께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싶어 올려본다. 브라질에는 나이가 없다. 나이가 있는데, 나이에 의한 서열이 없달까? 서양권과 한국은 나이에 대한 문화가 확실히 차이가 나는데, 서양권은 에티켓문화이고 한국은 예절문화이다. 한국의 예절문화는 나이에 의해 순서가 정해지고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보살피는 문화인데, 그러다 보니 처음 사람을 소개받으면 나이부터 물어본다. 나이를 물어본후..
- 시원하고 맛있는 브라질 아웃백 생맥주와 미니새우버거 (Chopp Outback Steakhouse brasileiro fresco e muito saboroso) -브라질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3번째 이야기 ("The Third Story at Brazil Outback Steakhouse") 아웃백 이야기만 벌써 3번째 이정도면 아웃백에서 나 상줘야 되는거 아님 ~ 조카들이 아웃백을 엄청 좋아해서 자주 같이 가곤 했는데.. 주변에 이상하게 아웃백을 엄청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다. 이날도 그 친구랑 조카들 생일 선물을 사러 돌아다니다 피곤해질 즈음 어디가서 시원한거 한잔 할래? 이런다. 나는 당연히 쥬스나 커피인줄 알고 '그래' 이랬는데.. 당도한곳은 아웃백이었다. 엥? 시원한거~ 맥주 한잔 하자고~이런다. ㅋㅋ 엄청 걸었던 터라 목도 너무 마르고 딱이다 싶었다. 두둥~~! 우와~~ 너무 시원하게 생겼다. 두말할것없이 꿀꺽꿀꺽 세상에나 진짜 맛있쟈나~~ 살짝 얼..
- 브라질 아름다운 해변 '과루자' 여행 상파울루 근교 과루자 해변여행 - 비오는 날 브라질 해변 걷기 - 여러개의 아름다운 해변들이 끝없이 이어진곳.. 삐딴게이라스해변, 아스뚜리아스해변, 쁘라이아 두 똠부, 엔세아다 해변등 수도 없이 많다. 오늘의 이야기는 그 둘째날 아침에 눈을 뜨니 바다가 눈앞에 펼쳐저 있다. 창문을 여니 파도소리가 .. 바다공기랑 파도소리랑.. 마치 바다 한가운데 있는것 같다. 잠시 앉아 보다가.. 거실쪽에 커피향이 난다.. 얼른 가서는 머그잔에 한가득 담아다가 다시 침대 끄트머리에 앉아 한참을 바다를 바라 보았다.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 저번편에 얘기했던 이 건물의 아주 좋은 곳중의 하나는 바로 요기 아사도 (브라질식 숯불구이)를 해먹을 수 있는곳이 있는데... 그앞에는 널찍한 테이블과 벤치도 있고, 바로 앞에 사..
- 브라질 쇼핑내에 있는 '록시땅' 브라질 상파울루 Santa Cruz Shopping 내에 있는 L'Occitane' - L'Occitane no Shopping Santa Cruz - 브라질 상파울루에는 여러개의 쇼핑센터가 있다. 대형쇼핑, 명품 등 쇼핑마다 구조도 다양하다. 산타 크루즈 쇼핑(santa cruz shopping)은 상파울루내에 있는 쇼핑중에서는 작은 편에 속한다. 산타 크루즈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다. 지하철 역 이름은 Metro Santa Cruz (메뜨로 산따 끄루즈)라고 한다. 저번편에 포스팅 했던 사우지 (Saude)지하철역과도 가깝다. 산따 크루즈 지하철역에 내리면 바로 산타크루즈 쇼핑 으로 들어 갈수 있다. 쇼핑내에 지하층 코너와 연결되 있는데.. 여기는 간단한 스낵류나 음료 커피 등을 마실수 있는 가게들도..
- 상파울루 한식당 '사군자' (Restaurante coreano em São Paulo) - Sa Gun Ja - 브라질 상파울루에도 한식당들이 꽤 있다. 한인상가들이 밀집해 있는 봉헤찌루(Bom Retiro)란 곳에도 많고, 아끌리마썽(Aclimação)쪽에도 몇군데 있고 모룸비(Morumbi)쪽에도 여러군데 있다. 요즘은 빌라 마달레나(Vila Madalena)쪽에도 퓨전한식처럼 나온 식당도 생겼고, 사우지(Saúde)역쪽에도 생겼고, 모에마 쪽에도 padaria(빵집?) 느낌인데 식사도 되고 커피나 음료도 되는데 한식이 가미된 된 메뉴들로 된곳도 있고.. 찾아보면 은근 많다. 스시집에 비하면야 턱없이 부족하다. 오늘은 한식집들 중에 모룸비쪽에 있는 정통 한식당 '사군자'를 소개할까 한다. 한식당들을 꽤 다녀보았는데 맛있는 집도 있고, 좀 실망한 집도 있고 했는데... '사군자' 식당은 ..
- 브라질약국에서 파는 유럽 화장품 브랜드들 브라질에서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 찾기 - Marcas de cosméticos europeias famosas vendidas em farmácias no Brasil - 한국화장품은 정말 좋다! 한국에서 매일 쓸때는 가치를 잘 몰랐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피부에 투자하는건 아깝다고 느끼지 않을것 같은데.. 나도 사치스럽게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품질좋은 제품을 찾아쓰거나 아이크림도 눈가에만 바르지 않고 이마며 팔자주름 주름있는곳은 다 바르기도 하고, 기초라인도 화장품 매장에 가서 돈을 조금 더 들이더라도 추천해주는걸 사거나, 입소문난 좋은 브랜드 제품도 쓰기도 하곤 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피부가 좋은 편이었는데, 스스로는 나는 그닥 피부관리를 하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했었다. 해외에 있다보니, 내가 그동안..
- 이쁜 도자기 공방 em Sao Paulo 브라질에서 즐기는 ' 도자기 ' 이쁘고 특이한 모양의 도자기들을 좋아한다. 지인에게서 이쁜 도자기 컵을 선물 받고 어디서 샀냐고? 물어봐서 가본 집! 모에마 동네에 위치해 있다. 기분좋은 햇살 받으며 .. 산책삼에 가게까지 걸어가 보았다... 문이 열리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첫 느낌은 와 ! 이쁘다... 일본인이 하는 공방이다. 그릇들 컵들 접시들..을 만들어서 팔고.. 도자기 강의도 한다고 했다.. 한켠에는 차를 마실수 있는 공간도 있고... 사랑스러운 공간이었다... 도자기들이 색깔들이 이쁘다.. 이 공방에서 직접 만든거라고 한다... 모양도 다 조금씩 다르고... 음식도 이쁜 접시에 담아야 더 맛있어 지고.. 수저 놓는..
- 과루자 pitangueiras 해변의 유명한 맛집을 안 가볼 수가 없지! 과루자 '삐딴게이라스' 해변 여행의 마지막 날 계속 비가 오고 흐렸지만 우리는 하루도 빠짐없이 바다에 들어갔다. 비가 심하게 올땐 물론 들어가지 않았지만, 보슬비?정도는 뭐~ 비오는 날 수영은 또 얼마나 좋게요.. 물론 난 수영을 못한다. ㅍㅎㅎ 지인들에게 민폐끼쳐가며 튜브?ㅋ 타고 꼭 들어가서는 바다맛은 꼭 본다. 수영을 배워보려고 여러차례 시도를 했었다. 한국에 있었을 때는 수영학원도 몇차례나 다니고.. 배울만 하면 무슨일이 생기고, 배울만 하면 바쁘고 핑계같지만 노력은 했었다. 물을 무서워 하는데다 수영배우러 다니면서 수영복 갈아입고 하는게 귀찮다. ㅋㅋ 이 정도면 의지가 없다고 해야하겠지. 언젠간 배워보고 싶긴 하다. 브라질엔 너무 이쁜 바다가 많은데 .. 그걸 다 즐기질 못하는게 아쉽! 마지막 ..
- 브라질 친구 집 방문(Casa da amiga Brasileira) - 친구집으로 놀러 가던 날- 타이틀이 살짝 어린애 스럽다 ㅋㅋ 브라질은 나이구분이 없다. 브라질 뿐 아니라 서양권이 다 그렇다. 한국은 나이에 의한 서열 문화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상당히 특이한 문화이다. 이얘긴 다음에 또 하기로 하고 친구집에 초대를 받았다. 친구의 나이는 65세이시다. 나보다 연세가 많으신데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친구라는 단어를 쓰면 않된다. 하지만 여기선 나이가 어떻든 다 친구이다. 친구분이 말씀하시길 " 우리집에 수영장도 있고 헬스장도 있으니 놀러와 " 이러시길래 , 보통 콘도나 집들에 수영장들이 달려 있어서 그냥 그런줄 알았는데... 직접 가보니 세상에 ~~ 풀장이 ~~ 실내에는 기본으로 있고 실외에도 대형라인갖춘 풀장에 둥근모양, 어린이풀, 성인풀, 각종풀이 있는거..
- 브라질 이비라뿌에라 공원의 '밤'풍경 _Cenário 'noturno' do Parque do Ibirapuera do Brasil 브라질 위험하다고? 밤에 운동하기 ♥ - O Brasil é perigoso? Treinando à noite ♥ - 밤에 운동하기 좋은 이비라뿌에라 공원 브라질은 낮에는 햇살이 따가울때가 많아서 주로 오전에 운동하거나, 해가 질 때쯤 운동을 하면 좋다. 요즘 같은 겨울철?은 ㅋ( 브라질에도 겨울이 있다.) 낮에도 공원을 돌면 좋기도 한데.. 햇살이 강해서 얼굴에 기미가 생길수도 있다. 또 다른 분위기의 공원 밤 나들이 ~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는 곳이다. 저녁에도 많은 사람들이 달리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브라질 밤 공원 영상 영상도 추가해 본다. 공원 표지판도 보인다. 강아지를 위한 공간, 축구할수 있는곳, 자전거 대여소, 식당가는곳등이 표시 되어져 있다. 밤에도 농구도 하고 ... 같이 갔던 친구가..
- La Braciera Pizza Napoletana - Jardins (밤나들이 ~피자집으로~) 나폴리타나 핏자집 - La Braciera Pizza Napoletana - 밤산책겸 피자집으로~ 브라질은 밤 나들이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치안이 안좋은건 사실이지만.. 나름대로 안전하게 다 즐길 수 있다. 저녁에 공원에서 저녁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고.. 저녁 운동겸 이비라뿌에라 공원에서 운동을 좀 한다음 피자집으로 가기로 했다. 나는 걷기를 참 좋아한다. 몇 시간을 걸어도 지겹지가 않다. 저녁시간은 낮시간과 또 다르게 공원의 분위기가 참 좋다. 자전거 탈 사람은 자전거 타고 , 걸을 사람은 걷고, 각자 충분히 땀을 흘리고 .. 몸도 마음도 상쾌해지면 공원 입구에서 만나기로 일행들과 약속을 하고.. 걷기 시작했다.등이 촉촉해지고 이마도 땀으로 송글송글 해졌다.머리속의 생각들도 걸음걸음마다..
- 브라질 비자관련은 브라질 연방 경찰국에서~(Departamento de Policia Federal) 브라질 연방 경찰국 해외 여행시 비자 관련 일을 해결해야 할 때가 많죠? 관광을 할때도 더 체류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비자 연장을 해야 되거나, 기타 이유로... 그런데 어느곳을 가야할지? 말도 잘 모르고? 나라마다 다 시스템이 틀려서 낯선 곳에서 낯선 방법으로 당황할때가 많다. 브라질에선 브라질 연방 경찰국을 가면 되는데... Policia Federal 라고 구글번역을 치면 이렇게 나올 것이다. 이 단어를 지도나 우버를 부를때 검색하면 상파울루시에만 여러군데가 나온다. 이 중에 어디를 가야할지? Departamento de Polícia Federal 이곳을 가면 된다. 주소는 포스트 맨 아래에 ↓ 보통은 예약을 하거나 해서 가면 얼마 않..
- 상파울루에 있는 포르투갈 레스토랑 (Restaurante português em São Paulo) 거리 모퉁이의 작은가게 라는뜻이다. Tasquinha de Esquina 는 레스토랑 이름이고 브라질에 있는 포루투갈음식점이다. 상파울루에는 2군데가 있다. 한곳은 Tasca da Esquina 이고 파울리스타길에 있고, 다른 한곳은 Tasquinha de Esquina 이고 모룸비 쇼핑내에 있다. 특이한 점은 이름이 다른데 .. 브라질에서 inha 이런형태면 더 작고 귀여운느낌이나 더어린느낌이나.. 축소사의 의미로 쓰이는데.. 싸이트에 들어가보니 젊은 레스토랑 이런식으로 설명이 되어져 있다. 원래본점이 tasca 이고 그후 좀더 젊은 느낌으로 tasquinha를 만들었나? 2019년부터라고 써져있던데... tasca는 2011년에 오픈했다고 한다. 리스본에 본사와 같다 이런 설명도 있다. 아무튼 브라질..
- 브라질 수제 피자_ PIZZA Artesanal do Brasil 맛있는 브라질 핏자 ♡-Vila Milagro PIZZA- 피자를 먹고 싶은데 나가기는 싫고 .. 다들 같은 심정 그래서 우리는 시켜먹기로 ! 피자에도 계급?ㅋㅋㅋ 이 있다. 처음에 브라질에서 뭘 모를때는 그냥 아무 피자나 시켰더랬다. 그랬더니 맛이 별로 없었다. 그때는 뭐 그냥 맛있게 먹었던듯 했는데.. 그냥 브라질 피자도 그냥저냥 먹을만 하네 생각했다. 근데 이건 몰라서 그랬더랬다. 브라질 살면서 좋은 피자 레스토랑도 가고, 아주 오랜동안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유명한 피자집도 가고 하다보니 점점 맛있는 피자맛에 눈을 떴다. ㅋ 그래서 여태먹은건 가짜 피자였네 하면서... ㅋㅋ 웃긴건 한국인들은 이나라 전통피자맛을 좋아하는데, 내가 아는 브라질 친구는 도미노 피자종류의 맛을 좋아한다..ㅋ 이글을 적다보..
- 브라질 신기하고 생소한 과일들 영상 (Frutas brasileiras deliciosas e desconhecidas) 브라질 신기하고 맛있는 과일들 (Frutas gostoso do Brasil) 브라질 상파울루에 Saude(사우지) 지하철역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잠깐 들렀었다. Saude동네는 그렇게 깔끔한 동네 느낌은 아니지만, 일본인 식료품점도 있고 , 다이소도 있고, loja mel라는 잡화점도 있고, kalunga라는 대형문구점도 있고, 정육점도 있고, 가격이 좀 저렴한 다양한 가게들이 줄줄이 있어서 종종 들르기도 한다. 브라질은 한국처럼 한곳에서 다 구매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아서, 이곳저곳을 원하는 물건을 찾으로 돌아다녀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피곤해하곤 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지내다 보니 어디에 뭐가 있는지 대충은 안다. 좀 저렴한 가격으로 생활잡화, 문구류, 아시아권의 식료품들, 혹은 다이소를 가고자하면..
- 내 블러그 방문자 궁금하시죠? 딱히 유용한 정보는 아니지만.. 참고가 될 수도 있으니 티스토리를 처음 열고 .. 구글 애드센스를 달때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 여러말들이 있었지만.. 나는 그때 직장생활이 너무 바빠서 블러그에 할애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그냥 우연히 블러그를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이쁜사진올리고 글쓰는게 생각보다 재미 있었다. 포스트가 쌓여 갈때마다 .. 뭔가 기분이 좋았다. 세월이 흘러 정말로 내 인생의 어떤부분을 기록하고 있을테니까.. 근데 또 광고비도 벌수 있다고 하니 더 기분이 좋았고.. 정말로 시간이 없던 나는.. 댓글창도 다 닫아두었고.. 왜냐하면 글 하나를 쓰려면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다. 거기다 이웃들 방문해서 글을 다 읽고 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텐데.. 성의 없이 대충 들어가서 읽지도 않.. 2023.09.26
- 브라질 비자관련은 브라질 연방 경찰국에서~(Departamento de Policia Federal) 브라질 연방 경찰국 해외 여행시 비자 관련 일을 해결해야 할 때가 많죠? 관광을 할때도 더 체류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비자 연장을 해야 되거나, 기타 이유로... 그런데 어느곳을 가야할지? 말도 잘 모르고? 나라마다 다 시스템이 틀려서 낯선 곳에서 낯선 방법으로 당황할때가 많다. 브라질에선 브라질 연방 경찰국을 가면 되는데... Policia Federal 라고 구글번역을 치면 이렇게 나올 것이다. 이 단어를 지도나 우버를 부를때 검색하면 상파울루시에만 여러군데가 나온다. 이 중에 어디를 가야할지? Departamento de Polícia Federal 이곳을 가면 된다. 주소는 포스트 맨 아래에 ↓ 보통은 예약을 하거나 해서 가면 얼마 않.. 2023.07.28
- Chat GPT가 블러그 글을 써준다고?? 'Chat GPT' 너는 누구냐?! 얼마전에 우연히 '쳇지피티'에 대한 기사를 보았다. 이게 뭐지? 다들 대혁명이다고들 하는데 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언어학습형 인공지능이 블러그 글도 써준다 하고, 리포트도 써주고, 뭐 다양한 기사들이 떴다. 근데 드는 생각! 블러그를 나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창작 열정?ㅋ을 가지고 하고 있는데, AI가 다 써주면 너무 창작 열정을 꺾는거 아닌가? 그러다.. 잠깐 영화에서나 보던 미래에 로보트들이 지배하는 세상? 영화에서 로보트들? 인공지능은 스스로 진화해서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서 결국 인간에게 해를 끼치고, 주인공이 그걸 해결하려고 고군분투하는 그런 영화가 떠올랐다. ㅋㅋㅋ 이러다가 ai가 인간의 직업까지 다 뺏는거 아닌가? OpenAI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다. ..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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