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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하며 마음의 여유를 느껴본다.
브라질은 차의 종류도 다양하다
그중에 오늘은 박하차로...
티백보단 이렇게 생잎을 사서 우려먹는게 훨씬 맛있다.
특유의 향이 너무 좋다... 마음도 안정되고...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창밖의 나무들을 보며 차한잔 마시면..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것 같다.
집에서 잎몇개 띄워놓고 마시곤 했는데.. 카페에 가서 차를 주문하면 어떤 차든 엄청 많이 넣어서 우려준다..
만약 브라질을 떠나게 된다면 브라질에 있던 모든것들이 엄청 그리울듯...
차며 과일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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